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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구 작업 분주… “학생 맞을 준비 마칠 것”

슈퍼 태풍 ‘신라쿠’가 할퀴고 간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들의 등교 재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교사들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교실을 정비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레고리오 T. 카마초 초등학교의 교사들은 학교가 공식적으로 재개방될 때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장과 교직원들은 교실 내부를 살피고, 물품 재고를 조사하며 복구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일부 교실은 피해가 없었지만, 완전히 파손된 곳도 있어 정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드미럴 허버트 G. 홉우드 중학교의 교사들은 현장의 피해가 상당해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직원들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교실 바닥을 쓸고 학교 주변의 잔해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타나파그 중학교 또한 교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교내 곳곳의 나뭇가지를 치우고 복도를 청소하는 등 분주한 모습입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외부 업체가 큰 잔해를 처리하는 동안, 교사들이 직접 교실 내부를 정리하며 교육 현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현장을 다시 세우겠다는 교사들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teachers, staff return to schools for cleanup, damage assessment after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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