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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연방 정부와 협력해 극복할 것”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하며 복구 의지를 다졌습니다. 주지사는 연방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 학교와 식수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지사는 그레고리오 T. 카마초 초등학교의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파우파우 비치에 설치된 역삼투압 정수 시설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식수 공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카그만 지역의 학교와 농장을 둘러보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는 과거 두 차례의 슈퍼 태풍을 겪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내무부 등 외부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주지사는 킴벌린 킹-힌즈 연방 하원의원이 워싱턴 D.C.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대통령의 주요 재난 선언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 상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나는 여전히 젊고 활동적이다”라며 일축했습니다. 그는 베트남전 참전 경험을 언급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연방 관계자들은 주지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당장의 복구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회복을 위한 연방 보조금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내무부 관계자들은 주지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We will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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