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정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가라판 지역에서 긴급 급식 지원이 시작된다.
국토안보비상관리국(HSEM)은 구세군과 협력하여 오는 4월 20일 월요일부터 가라판 낚시터(Garapan Fishing Base)에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장 배급은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식사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급식은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아닌, 직접 줄을 서서 수령하는 도보 서비스로만 운영된다. 원활한 배급을 위해 가족 단위로 함께 방문하는 것이 권장되며, 현장에서는 취식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포장해 가야 한다.
당국은 식사가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만큼 가급적 일찍 현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운영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구세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ss feeding operations to begin in Garapan on Apri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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