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공립학교 시스템이 올해 초 이후 수십 명의 교사를 포함해 많은 인력을 잃었으며, 신학기 개교를 앞두고 공석을 채우지 못한 채 인력 재배치로 버티기에 나섰습니다.
임시 교육 책임자는 의회 위원회에 출석해 올해 초부터 수십 명의 교원을 포함해 백 명이 넘는 직원이 이탈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학교 개교 전까지 신규 채용을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기존 교사들을 다른 캠퍼스로 이동시키고 본부 직원들을 일선 학교에 재배치하여 급한 불을 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탈한 교사들의 급여와 복리후생 비용만 해도 상당한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의원들은 이러한 공석이 향후 예산 편성에 어떤 변수가 될지 논의했으나, 학교 측은 이탈한 직원들의 예산이 이미 당해 연도 운영에 소요되고 있으며 차기 예산안에 반영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주 5일 정상 수업을 위한 목표 예산안과, 예산 부족에 따라 격주로 휴무일을 갖거나 주 4일 수업을 해야 하는 대안들을 제시했습니다.
만약 예산이 기준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추가적인 수업 일수 단축, 강제 무급휴직, 구조조정 및 학교 통폐합 등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미 이전 학기에 자연재해와 긴축 재정으로 인해 수십 일의 수업 일수를 놓친 바 있어 추가적인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학부모 대표는 재정적 불안정이 직원들의 대거 이탈을 부추기고 있으며, 교사의 이탈은 단순한 빈자리를 넘어 경험 상실과 학생들의 학습 기회 축소로 이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행정부의 예산안에서 자치구 헌법상 배정된 기금이 삭감될 경우 학교 문을 열 수조차 없는 완전한 폐쇄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도 함께 나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PSS loses 137 employees, leaves teacher vacancies unfilled amid budget 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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