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광 회복 안간힘… 제주항공 한국 노선 운항 지원에 150만 달러 투입
Posted in

관광 회복 안간힘… 제주항공 한국 노선 운항 지원에 150만 달러 투입

최근 태풍 ‘신라쿠’의 여파와 시장 상황 악화로 침체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당국이 직접 나섰다. 관광청 이사회는 지난 목요일, 한국과 현지를 잇는 여름철 항공 노선 유지를 위해 제주항공 에 15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티웨이항공이 내부 운영 문제와 시장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운항을 중단함에 따라, 유일하게 운항 의지를 밝힌 제주항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관광 산업의 회복세가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인 제주항공 운항 기간은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당초 제주항공은 188편의 운항을 계획했으나, 태풍 피해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약 85편으로 운항 일정을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청은 노선 유지를 위해 이번 자금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관광청 이사회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제주항공의 지속적인 운항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국인 관광객은 전체 방문객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번 항공 노선 확보는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사안이다.

현재 해당 계약은 법무장관실의 검토와 제주항공 측의 최종 수락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항공편 부족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 우려를 해소하고, 점진적인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VA approves $1.5M deal to keep Korea-Saipan flights operating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bsp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