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괌 맥도날드, 골프 대회 수익금 5만 달러 하와이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기부
Posted in

괌 맥도날드, 골프 대회 수익금 5만 달러 하와이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기부

괌 맥도날드가 지난 6월 19일 괌 요나의 퍼시픽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 ‘괌 맥도날드 골프 클래식’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 23일 하와이 마노아의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5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지난 50년 동안 아이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많은 가족이 아이의 치료를 위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이 시설은 이들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괌 및 사이판 맥도날드의 운영주인 마샤 아유유는 “식당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단체의 캐시 마츠카와 행정·재무 이사 역시 이번 기부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회 주최 측과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골프 클래식은 지역 사회가 하나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괌 맥도날드 측은 내년에도 대회를 계속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지원이 필요한 가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cDonald’s of Guam donates $50,000 to Ronald McDonald House following inaugural Guam Golf Classic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t0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