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내부 감사관인 나탈리아 M. 사블란이 새로운 재무부 장관 권한대행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이번 인사는 다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발령한 공식 메모를 통해 모든 부서 및 활동 책임자들에게 통보되었으며, 다가오는 토요일부터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돌입합니다.
행정부 측에 따르면 사블란 권한대행은 추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직책을 맡아 재무 행정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주지사 측은 각 부서장들에게 사블란 대행이 막중한 추가 책임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기존 트레이시 B. 노리타 재무장관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리타 장관은 대학에 진학하는 딸과 함께 지내기 위해 미국 본토로 이주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10월 8일 자로 공식 사임할 예정입니다.
노리타 장관의 마지막 근무일은 금요일로 마무리되며, 사임 발효일까지 남은 연차 휴가를 소진할 방침이라고 행정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신임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재무부는 주요 재정 현안들을 차질 없이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athalia Sablan named acting Finance secre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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