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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섬 주택서 73세 남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사망 경위 수습 및 조사 착수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53분경 리요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안부 확인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당 주택 주변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파리 떼가 들끓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 경관들은 오후 3시 7분경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관들은 안부 확인을 요청받은 주택 바로 옆에 위치한 2층짜리 주택에서 강한 악취가 새어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관들이 열려 있는 방충망 창문을 통해 내부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바닥에 쓰러진 채 움직이지 않고 반응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즉시 의료진의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오후 3시 16분경에는 범죄수사국이 소집되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어 오후 3시 42분경 수사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주택 내부로 진입했다.

현장에 진입한 수사관들은 해당 남성이 이미 상당히 부패가 진행된 여러 징후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수사관들은 즉시 현장 감식에 착수하여 남성의 상태와 주변 지역을 면밀히 기록했다.

오후 5시 13분경, 73세 남성은 로타 보건소로 이송되었다. 담당 의사는 오후 5시 34분경 해당 남성의 사망을 최종 판정했다.

이후 오후 5시 46분경, 사망자는 로타 보건소 영안실에 안전하게 안치되었다. 현재 당국은 이 남성의 사망을 둘러싼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공공안전국 수사관들은 계속해서 현장을 수습하고 수사의 일환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추가로 공개할 수 있는 정보는 없으며, 향후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추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73-year-old found dead; Rota death investigation und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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