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로타 섬에 복구 작업을 가속화할 핵심 장비와 자재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역 유틸리티 공사는 지난 주말, 변압기와 전선을 포함한 복구 필수 자재들을 확보하여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화요일 오전에는 고소 작업차(bucket truck)가 추가로 도착했습니다. 이 장비는 즉시 현장에 배치되어 전력 인프라 복구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현장 기술팀은 이 새로운 장비를 활용해 파손된 전기 설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재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술 인력들은 발전소의 디젤 발전기 수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전력망의 안전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사 측 관계자는 “복구 과정에서 보여주신 로타 주민들의 인내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협조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번 장비 지원은 태풍으로 멈췄던 지역 전력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계 당국은 지속적인 복구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storation materials, bucket truck arrive on Rota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nucz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