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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하원 킴벌린 킹-힌즈 의원, 경제 재도약 목표로 재선 출마 공식 선언

미 연방하원의 북마리아나제도(CNMI) 대표인 킴벌린 킹-힌즈(Kimberlyn King-Hinds) 의원이 두 번째 임기를 향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킹-힌즈 의원은 지난 월요일 오후 Commonwealth Election Commission(선거관리위원회)을 방문해 동료 공화당 후보들과 함께 연방하원 의원 재선 출마 서류를 정식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선 도전은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경제적 과제를 완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토대 위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킹-힌즈 의원의 설명입니다. 현재 2년 임기의 투표권 없는 미 하원 대표직을 수행 중인 그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출마가 추진력과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출마 서류 제출 후 가진 소감에서 아직 완수해야 할 업무가 많으며, 임기 동안 주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관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자신의 초점과 공약은 오직 경제에 맞춰져 있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킹-힌즈 의원은 워싱턴에서 발의한 입법안들과 맺어온 파트너십이 이러한 경제 중심의 노력을 증명하는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첫 임기 동안 다져놓은 탄탄한 초석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활동들이 자신이 발의한 법안과 구축해 온 협력 관계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며, 전체 지역 사회를 위해 동등한 열정과 집중력을 가지고 기회를 창출해 나가는 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선거와 관련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계속해서 보도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says economy remains top priority in re-election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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