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료법인은 슈퍼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비상처방 지원 프로그램(EPAP)을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속해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재난 지역 내 무보험 주민들이 필수적인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경제적 부담 없이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비상처방 지원 프로그램은 재난 상황에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해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에 해당할 경우, 처방 의약품을 비롯해 백신, 인슐린 검사지와 같은 필수 의료용품, 그리고 휠체어와 보행기, 지팡이 등의 특정 의료 장비를 30일 분량으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참여 약국들은 대부분의 처방약을 30일 기준치에 맞춰 제공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프로그램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에는 필요한 만큼 지속해서 리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번 지원이 재난 속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CC public advisory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k50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