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가 태풍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대상 무료 수의학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 속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걱정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클리닉은 ‘카사 마리아나(골드 비치 호텔)’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워크인(Walk-in) 방식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재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구성원 중 하나로, 이번 무료 진료 서비스는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동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장에서는 전문 수의사들이 상주하며 기본적인 진료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재난 복구 기간 동안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클리닉 운영은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보호자들은 운영 시간 내에 언제든 카사 마리아나를 방문하여 필요한 수의학적 지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ree walk-in veterinary clinic for 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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