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청(MVA) 이사회는 커뮤니티문화부 산하에 있던 예술문화위원회를 기관 내로 이관하여 새로운 예술문화과를 신설하는 경영진의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예술적 전통 보전이 관광지 홍보와 직결된다는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되고 있다.

가라판에서 열린 이사회 회의에서 이관 실무를 총괄하는 위원은 현재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예술 및 문화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15만 달러 이상의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관 측은 위원회 직원과 유관 부서, 그리고 관련 연방 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거쳐 원만한 이관을 도모해 왔으며, 향후 예술가 및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전략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기관 측은 이번 조치가 위원회의 기존 운영 방식을 크게 변경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가 기관 산하에서도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술가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예술가이기도 한 이사회 재무 담당 이사는 일부 예술계 인사들이 이관이 자신들에게 어떤 이익이 될지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여전히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부 예술가들이 작업에 대한 대금을 아직 받지 못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새로운 제도가 장기적으로 어떤 혜택을 줄지에 대해 투명한 대외 소통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
관광위원회 위원장인 하원 의원 역시 공청회 발언을 통해 이관 과정의 투명성을 유지하고 콘텐츠 제작자들을 마케팅 계획에 적극 참여시킬 것을 당부했다. 해당 의원은 연방 기금 요건과 관련하여 이관이 연방 예술 지원금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이며, 단순한 슬로건 개브랜딩을 넘어 지역 창작자들과의 협업이 관광 홍보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rts council transfer moves forward at 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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