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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 골든 주빌리 행사 개최

사이판 상공회의소가 지역 사회의 비즈니스 우수성을 증진하고 회원들을 지원하며 번영을 이끌어온 지 5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26년 9월 18일 특별한 골든 주빌리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 경제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상공회의소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것은 1976년 8월 23일이지만, 그 뿌리는 1959년 지역 비즈니스 리더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소규모 협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조텐’으로 잘 알려진 호세 C. 테노리오가 초대 회장을 맡아 자치령에서 자치정부 체제로 전환되는 격동의 시기 동안 지역 상공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제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976년 정식 조직으로 발족한 이후 상공회의소는 지역 최대의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회원을 보호하는 임무를 완수해 왔습니다. 이번 50주년 기념식은 회원 초청 형식으로 마이크로네시아 에어 커넥션 서비스의 격납고에서 열리며, 지난 50년의 역사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50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역사적인 이정표를 맞이한 상공회의소는 초기 창립 주역들부터 현재의 회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가정, 지역 사회가 상생하며 함께 성공을 거두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Chamber of Commerce to celebrate 50 years of service with golden jubilee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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