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 대한 배심원 재판 일정이 공식적으로 잡혔으며, 별도의 절도 혐의를 받는 다른 피고인의 사건은 마약 법원 고려를 위한 심리가 진행될 예정다. 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두 피고인 모두 교도소 수감 상태에서 심리에 출석했다.
살인 및 상해 혐의로 기소된 33세 남성 빈웨이 장 세차르미달에 대한 배심원 재판은 12월 7일 오전 9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월 14일 오전에는 사전 재판 준비기일이 열린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로버트 맥닐이 맡았으며, 정부 측에서는 체스터 힌즈 수석 검사가 출석했다.
세차르미달은 지난 5월 2일 가라판에서 발생한 45세 남성 셸든 카아노와의 사망 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 사이의 말다툼이 신체적 충돌로 번졌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법원은 앞서 피고인의 보석금을 20만 달러로 유지하고 10% 보증금 허용 요청은 기각한 바 있다.
한편, 별건으로 기소된 29세 남성 패트릭 ‘타비’ 무나의 절도 혐의 사건에 대한 다음 진행 상황 회의는 9월 17일 오전 10시로 지정되었다. 변호인단은 피고인이 마약 법원의 대상자로 고려될 수 있도록 심리를 요청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가라판에 주차된 차량 내부에서 개인 소유물과 정부 영수증 등이 도난당한 사건과 연관되어 있으며, 피고인은 영장에 의해 체포되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Jury trial set in Secharmidal murder case; Muna case heads to statu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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