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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아파탕 주지사와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장 상대로 소송 제기

상원이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와 앤서니 I. 마카라나스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마카라나스의 공공안전국장 직무 수행을 즉각 중단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법적 대응은 행정부 수장과 입법부 간의 인사 적법성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카라나스 지명자는 앞서 지난 2월 23일 당시 주지사 대행이었던 데니스 C. 멘디올라에 의해 경찰청장직에서 해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아파탕 주지사가 지난 3월 5일 그를 다시 복직시키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상원은 지난 18일 제출한 소장을 통해, 해당 복직 인사가 법정 기한인 30일 이내에 상원의 조언과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카라나스는 해당 직위를 자동으로 상실하게 되었으며 자격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또한 아파탕 주지사가 지난 9월 14일, 칼 R. 킹-나보르스 주지사 대행이 9월 11일에 단행했던 마카라나스 해임 조치를 취소하고 아니세토 T. 오구모로의 지명을 철회한 결정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상원 측은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법원에 임시출입금지명령(TRO)과 함께 예비금지명령에 대한 신속한 심리를 요청했습니다.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행정부의 인사권 행사가 큰 제동을 걸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Senate sues Apatang, Macaranas, seeks 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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