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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이 이발 봉사… 지역 미용실·의원들 뜻 모아 학생들에게 무료 이발 선물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미용실 업주와 주요 인사들이 학생들이 최고의 모습과 기분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지원에 나섰다. 미용실 대표와 지역 사회 리더들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훈훈한 행사가 열렸다.

‘김스 헤어메이트 닷 콤’의 제스 판탈레온 대표는 지난 8월 15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K-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무료 새 학기 이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가장 규모가 큰 살롱과 바버숍의 일반 영업을 중단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헌신적인 이발사와 헤어스타일리스트들로 구성된 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 다듬기, 페이드 컷, 맞춤형 헤어 디자인 등을 제공했다.

판탈레온 대표는 모든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이날 하루 일반 고객 대상 영업을 중단했다고 설명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무료 이발 제공에 전적으로 집중하기 위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종적으로 75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받아, 작년 첫 행사 당시의 뜨거운 지역 사회 반응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판탈레온 대표는 올레이 지역의 ‘앰비언스 살롱 앤드 스파’와 미들로드의 ‘리쥬버네이트 살롱 앤드 바버숍’ 등 여러 지점 중 가장 넓은 장소를 선택해 행사를 치렀다.

판탈레온 대표에 따르면, 이러한 하루 동안의 봉사 활동을 기획한 동기는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 지역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러한 지역 사회 기반의 새 학기 무료 이발 행사가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열심히 일하는 학부모들에게 재정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의 여러 클럽들이 주관하는 유사한 행사들과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커뮤니티 주도형 이발 지원 사업은 제1선거구의 디에고 카마초, 로이 아다, 빈센트 알단, 조 플로레스, 레이 팔라시오스 의원들과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판탈레온 대표는 행사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태풍 수델로의 여파 이후 지역 사회에서 자리를 지켜온 판탈레온 대표에게 이번 새 학기 이발은 단순한 개인 미용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도구라는 설명이다. 그는 직계 가족 외의 성인들로부터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더 낮은 수준의 불안감과 높은 소속감을 보고한다는 것을 강하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작년 행사에서 멋진 이발을 선물 받은 학생들이 매우 기뻐하며 이발사들에게 직접 헤어 디자인을 요청하고, 큰 미소를 지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가게를 나섰던 기억을 떠올렸다.

주최 측은 오늘 청소년들을 위해 나선 이 작은 발걸음이 미래의 시민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판탈레온 대표는 지역 프로젝트에 청소년들을 일찍 참여시키는 것이 자라나서 성공하거나 여유가 생겼을 때 다시 자원봉사를 하고 지역 사회에 능동적으로 환원하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만든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Local Barbershop and Lawmakers Team Up to Give Students Free Back-to-School Hairc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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