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바비’가 휩쓸고 간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합동 정보 센터가 중심이 되어 긴급 대응 및 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가 발생한 티니안, 로타, 그리고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서비스 복구와 주민 지원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각 섬에 마련된 대피소는 여전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대피 현황을 살펴보면, 카그만 커뮤니티 센터에는 22명의 주민이 머물고 있으며, 로타 지역의 리타 호코그 이노스 주니어/시니어 고등학교와 로타 에이징 센터에는 각각 26명과 67명의 주민이 대피해 있습니다. 또한 티니안 초등학교에도 11명의 주민이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적십자사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로타 주민들을 위해 특별 지원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특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것으로, 방문 시 반드시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현재 복구 인력은 유틸리티, 교통, 의료 및 공공 서비스 분야 전반에 걸쳐 신속한 정상화를 목표로 투입되었습니다. 당국은 모든 피해 지역의 서비스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공식 채널을 통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복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각급 기관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립되거나 필수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복구 진행 상황은 합동 정보 센터와 국토 안보 및 비상 관리국을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지속적인 안내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당국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per Typhoon Bavi – Situational Report (July 17, 2026 • 7:30 PM Ch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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