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섬 전역에서 진행 중인 태풍 피해 복구 작업 중, CUC 로타 상수도 사업부(Water Division)가 파손된 급수관 수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리는 태풍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급수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한 핵심적인 조치로, 복구 작업팀은 밤낮없이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상수도 사업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리 작업은 금일 저녁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는 보수 과정에서 사용된 자재들이 시스템에 완전히 안착하고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기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즉시 수압을 정상화하여 물 공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로타 섬 내 27개 가구 및 사업장이 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급수관 파손뿐만 아니라, 현장 진입을 가로막던 전신주들이 복구 작업의 큰 걸림돌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작업팀은 우선적으로 도로와 현장을 가로막고 있던 파손된 전신주를 제거하고 안전을 확보한 뒤, 본격적인 상수도 수리 작업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CUC 측은 급수 서비스가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추가적인 상황 업데이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로타 주민들의 인내와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부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장을 관리할 방침입니다. 주민들은 물 공급이 재개되는 즉시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당국의 안내를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상수도 복구는 로타 지역의 공공 서비스 정상화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ota water service update – July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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