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및 문화부(DCCA) 산하 영양 지원 프로그램(NAP)은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 영양 지원 프로그램(DNAP)’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임시 식료품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DNAP는 평소 영양 지원을 받지 못하던 가구라도 재난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면 임시 식료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연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조치에는 신규 가구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NAP 수혜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존 수혜 가구는 최대 6개월 동안 매달 기본 할당량에 20%가 추가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재난 지원 대상 가구는 최대 2개월분의 식료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방 당국은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엄격한 재정 및 운영 관리 기준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운영 모니터링 과정에서 프로그램 준수 여부와 재정 관리 상황을 검토하며, 이를 바탕으로 2개월 차 혜택 제공 여부가 결정됩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USDA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치가 태풍 피해를 본 가족들이 재건 과정에서 겪는 식량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신청 절차, 장소, 자격 요건 등을 준비 중이며, 곧 공식 공고를 통해 세부 사항을 알릴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공식 발표를 주시하며 신청 준비를 할 것을 권장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SDA approves disaster nutrition assistance support for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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