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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이후 심리적 회복을 위한 행동 건강 심리 상담 지원 강화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지역 사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보건 당국이 심리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역 보건국 산하 커뮤니티 지도 센터(CGC)는 태풍 피해 주민과 일선 대응 인력,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동 건강 지원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988 행동 건강 위기 상담 전화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업무 시간 외에는 전국 핫라인으로 연결되어 24시간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CGC는 태풍으로 인한 물리적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재난이 남긴 정서적·심리적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태풍 이후 센터는 대피소, 구호 물품 배분 현장,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1,300건 이상의 지역 사회 접촉이 이루어졌으며, 웰니스 체크인, 상담, 의료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었다.

또한 센터는 1,000개 이상의 웰니스 키트와 구호 물품을 배포하여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현재 CGC는 대통령의 주요 재난 선포에 따라 ‘위기 상담 지원 및 훈련 프로그램’을 신청해 둔 상태이며, 승인 시 지역 주민을 위한 추가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와 임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재난은 단순히 건물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며, “도움이 필요한 누구든 주저하지 말고 상담 전화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태풍 피해 복구 과정에서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심리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전화 상담을 이용하거나, 센터의 방문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건 당국은 프로그램 승인 여부 등 향후 업데이트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공지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CC: Behavioral health support remains available after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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