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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화물선 ‘마리아나호’ 관련 시신 수습…당국, 신원 확인 착수

CHC

북마리아나 제도 보건당국(CHCC)이 실종된 화물선 ‘마리아나호’와 관련해 수습된 시신 한 구를 인도받았다고 2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유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신중하고 엄숙한 태도로 사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로부터 공식적인 신병 인도 허가를 받은 CHCC는 해당 시신을 병원 영안실로 이송해 안전하게 안치했습니다. 현재 시신은 전문 의료 검시관의 정밀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엄격한 프로토콜에 따라 보호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수습된 시신의 신원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CHCC 측은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검시 과정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인의 접근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시신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입니다. 당국은 향후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로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고 복구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CHCC는 지역 사회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모든 후속 조치를 전문적이고 정중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당국은 향후 추가적인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신속히 공유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CC statement on recovered remains from missing cargo vessel Ma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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