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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 영상의 주인공 소년, 10년 만에 K팝 솔로 가수로 데뷔

유튜브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기 상어 댄스’ 영상의 아역 스타가 원곡 공개 이후 10년 만에 첫 K팝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영상 출연 당시 7세였던 박건륭 군은 저작권을 보유한 핑크퐁 컴퍼니의 지원을 받아 ‘아기 상어 보이(Baby Shark Boy)’라는 예명으로 솔로 가수로 나섭니다. 박건륭 군은 아기 상어 노래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신을 기억해 주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음악을 통해 다시 소통하고 싶어 컴백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상어가족 이야기를 담은 중독성 강한 원곡은 2016년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172억 뷰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백악관에서 재생되기도 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등 유명 인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적인 댄스 열풍과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습니다.

박건륭 군은 그동안 핑크퐁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며, 이번에 발표한 신곡 디지털 싱글 ‘웨이브(WAVE)’는 친숙한 아기 상어 멜로디로 시작해 일렉트로팝 사운드로 전환되는 곡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이번 싱글이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더 긴 음악적 여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aby Shark’ boy returns to stage as a K-pop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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