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사기 행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FEMA는 공식적인 지원 신청 절차는 전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고 강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FEMA 소속 직원과 조사관들은 반드시 공식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패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거나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이 FEMA 직원을 사칭하며 접근할 경우, 절대로 개인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신원 확인이 되지 않는 개인에게는 어떠한 민감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는 것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피해 복구 공사를 진행할 때는 반드시 정식 허가를 받은 면허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무허가 업체나 검증되지 않은 개인에게 공사를 맡길 경우, 부실 공사나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FEMA는 주민들이 이러한 사기 행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기 행위가 의심되거나 불법적인 금전 요구를 받은 경우에는 즉시 관련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엄중히 다뤄져야 하며, 신속한 신고가 추가 피해를 막는 길입니다. FEMA는 투명한 지원 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으며, 모든 공식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eware of scams after Typhoon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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