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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물리적 대출 신청 마감 임박… 현재까지 700여 건 승인

초강력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을 위한 미 중소기업청의 물리적 재난 대출 신청 마감일이 다가온 가운데, 이미 수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승인되어 집행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마감일을 앞두고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접수된 전체 신청 건수 중 약 45%에 달하는 건수가 승인되어 대출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체 승인된 금액은 수천만 달러에 이르며, 지역별로 큰 금액이 배정되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연장된 60일 유예 기간 내에 설정된 날짜로 적용됩니다.

기업 부문의 경우 경제적 피해 지원보다 물리적 재난 지원에 대한 신청이 더 많이 접수되었습니다. 물리적 재난 대출은 사업용 부동산, 기계, 장비, 재고 및 기타 재산의 손상을 보장하며, 경제적 피해 재난 대출은 태풍 이후 정전 등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단축해야 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당국은 대출 신청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공개 질의응답 세션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승인 및 거절 사유 극복 방법, 승인된 자금의 용도, 담보 대출과 무담보 대출의 차이점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편, 지역 내 복구 지원 센터는 기념일 행사에 맞춰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뒤 업무를 재개하여 주민들의 대출 신청 과정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 세입자, 기업 및 비영리 단체들도 연방 선포에 따라 별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SBA physical disaster loan deadline Aug. 21; 774 applications approved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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