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B. 노리타 재정 장관이 대학에 진학한 딸과 함께 지내기 위해 미국 본토로 이주할 계획을 밝히며 월요일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임의 효력은 10월 8일부터 발생합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노리타 장관과 가족의 앞날을 축복하며, 딸의 학업이 끝난 후 다시 돌아와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정부의 재정을 건전하게 유지하고 지출을 관리하는 데 있어 그녀에게 크게 의존해 왔다며 ‘큰 손실’이라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노리타 장관의 마지막 출근일은 8월 말이며, 이후 사임일까지 남은 연가를 소진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재무부 세수과장을 거쳐 2023년 1월 재정 장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사임서에서 그녀는 행정부의 재정 건전성 회복과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재정 운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사임이 최근의 재정적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자녀의 대학 진학이라는 개인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녀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지하며, 향후 정부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atang calls Norita’s departure ‘a great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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