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가 기존에 투자 92W로 지정했던 열대 시스템이 제17호 열대저압부로 공식 발령됐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이 시스템이 24시간 이내에 열대폭풍으로 발달하고, 마리아나 제도 동쪽 해상을 지나 북서진하면서 오는 금요일까지 태풍 세력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티얀에 위치한 국립기상청(NWS)은 북마리아나제도(CNMI)와 괌 지역 주민들에게 기상 예보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다가오는 열대기상 현상에 따른 잠재적 영향에 대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로서는 이 열대기상 현상으로 인한 구체적인 영향의 범위와 강도가 여전히 분석 중에 있는 상태다.
관련 기관 및 현지 언론 매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공식 기상 업데이트와 발표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국립기상청과 합동태풍경보센터 등 관련 기관들은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적인 예보와 지침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opical Depression 17W forms; NWS tells CNMI, Guam to pre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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