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전역에서 진행되어 온 재난 복구 및 지원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해 온 주요 아웃리치 서비스와 현장 지원 일정의 최종 종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보건당국 내에 설치되어 운영되던 사마리탄 퍼스(Samaritan’s Purse) 외래 진료소는 오는 5월 20일 수요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합니다. 해당 진료소는 그동안 지역 내 의료 공백을 메우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보건당국과 사마리탄 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가구 방문 아웃리치 서비스는 5월 23일 토요일에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또한, 환경 보건 및 질병 예방을 위한 신속 점검 활동 역시 5월 23일 토요일을 기점으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 활동의 종료를 앞두고 관계 당국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의료진과 직원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파트너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지원 활동이 마무리되더라도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회복과 재건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의 협조와 봉사자들의 희생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해졌으며, 앞으로도 복구 과정을 이어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covery Outreach Schedule Updates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