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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그만 주민들, 태풍 복구 도운 괌 전력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점심 대접

카그만 주민들이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 속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헌신한 괌 전력청(GPA)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목요일, 산타 솔레다드 교구 교회에서 열린 점심 뷔페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였다.

교구의 체리 판겔리난은 “태풍 이후 쉬지 않고 일해준 GPA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들이 이들의 노고 덕분에 전력을 복구하고 마을을 재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구 사목회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인 아쿠아 리조트 클럽과 엔젤스 마켓 등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레이 로살 신부는 이 점심 식사가 직원들의 헌신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주민 피트 무나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하나로 뭉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심 대접은 주민들이 GPA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두 번째 행사로, 지역사회와 외부 지원 인력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preciation grows for GPA crews as Kagman hosts lunch for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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