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알단 의원이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의 운영 전반에 대한 독립적인 외부 감사를 의무화하는 하원 법안 24-88호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알단 의원은 현재 CUC가 정기적인 재무 감사를 받고 있다는 입장과는 달리, 이번 법안이 조달, 운영, 급여 등 공사의 모든 업무 영역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감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알단 의원은 이번 법안이 단순히 처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요금 납부자를 보호하고 공공 자산의 건전성을 확보하며, 유틸리티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류 작업이나 내부적인 핑계 뒤에 숨겨진 심각한 운영상의 결함을 투명하게 밝혀내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CUC는 시정 조치 계획을 제출하고 분기별 보고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개 대시보드를 운영해야 한다. 이는 청구 정확도, 현금 관리, 계약 통제, 재고 관리 등 공공 서비스 비용과 직결되는 모든 분야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을 포함한다.
알단 의원은 “이 법안은 정치적 목적이나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독립적으로 검토되고 공개적으로 책임지는 공공 서비스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는 이 법안이 공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흔들림 없는 법적 근거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ldan says his bill would require full operational audit of C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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