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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 플라자 마스터즈 인 파라다이스 2026, 네이츠 메이츠 전승 우승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열린 ‘클라운 플라자 마스터즈 인 파라다이스 2026’ 대회 결승전에서 네이츠 메이츠 팀이 키위 올소츠를 상대로 4대 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결승 라운드는 치열한 경기 양상을 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이츠 메이츠는 남자 복식 경기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네이트 게레로와 로비 택햄 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키위 올소츠의 레이 다운스와 스티븐 밀리켄 조를 상대로 첫 게임을 21대 16으로 가져갔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도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1대 12로 승리, 팀에 첫 번째 승점을 안겼다.

출처: Photos by James F. Sablan Jr.

이어 출전한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됐다. 미셸 오와 제니퍼 두 조는 빠른 반사와 강력한 스매시를 앞세워 키위 올소츠의 존디 찰스워스와 발 맥러플린 조를 스트레이트(21대 8, 21대 10)로 제압했다. 혼합 복식 2 경기에서는 택햄과 오 조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호흡을 선보이며 상대 조를 양 게임 모두 9점으로 묶고 승리했다. 마지막 혼합 복식 1 경기에서도 게레로와 두 조가 레이와 재키 다운스 조를 21대 16, 21대 10으로 꺾으며 4대 0 완승의 방점을 찍었다.

출처: Photos by James F. Sablan Jr.

한편, 3위 자리를 두고 펼쳐진 동메달 결정전은 풀세트 접전 끝에 트로피컬 버디즈가 대통령의 친위대(프레지던트 포스)를 3대 2로 꺾고 승리했다. 대회 초반 프레지던트 포스가 팽팽한 흐름 속에서 리드를 잡았으나, 트로피컬 버디즈가 강한 조직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역전극을 연출했다.

출처: Photos by James F. Sablan Jr.

동메달 결정전의 마지막 매치에서 트로피컬 버디즈의 란스 갈라르도와 트리지안 카노자는 뛰어난 수비 커버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프레지던트 포스 선수들을 21대 15, 21대 10으로 제압하며 짜릿한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ate’s Mates rule Masters in Paradise with 4-0 finals sw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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