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린 킹-하인즈 의회 대표는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연방 정부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킹-하인즈 대표는 지난 금요일 앤드류 F. 그랜트 FEMA 연방조정관과 만나 향후 태풍 피해 복구 계획을 논의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지역의 경제적 상황으로는 태풍이 남긴 처참한 피해를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티니안 발전소, 로타 항구, 그리고 국제공항의 심각한 파손을 언급하며, 피해 규모가 수억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킹-하인즈 대표는 “우리는 복구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며, 특히 복구 작업의 핵심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는 태풍 이후 마비된 기반 시설을 재건하고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한편, 그녀는 이번 태풍 대응 과정에서 연방 정부의 신속한 움직임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FEMA는 태풍이 상륙하기 전부터 이미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입니다. 지역 사회는 이번 연방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복구 작업이 조기에 안착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CNMI to pursue ‘all’ federal aid, labor options after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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