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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피해 북마리아나 제도, 긴급 복구 및 지원 안내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북마리아나 제도 전역에 연방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당국이 피해 복구 및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 지침을 발표했다.

현재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 티니안, 로타 포함)에는 연방 비상사태가 발령되어 전력 복구팀과 잔해 제거반 등 긴급 서비스가 투입되고 있다. 다만,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개인별 직접 지원은 아직 제공되지 않으므로, 주민들은 지역 자원봉사 단체나 커뮤니티 조직을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선, 전력선이 끊어져 있거나 유틸리티 기둥이 파손된 곳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홍수 발생 시 차량이나 도보로 침수 구역을 통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우회해야 한다.

복구 작업 시에는 FEMA나 보험사의 조사관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작업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구조적 안전을 확인해야 하며, 추후 보상 절차를 위해 피해 사진을 촬영하고 수리 비용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두어야 한다.

심리적 고통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었다. 태풍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 988번으로 전화나 문자를 보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종자 가족 찾기 서비스가 적십자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 관련 실종 신고는 911과 함께 전담 기관(1-800-843-5678)으로 즉시 연락해야 한다. 당국은 공식 경로가 아닌 곳에서 제공하는 금융 지원 제안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EMA supporting locally led response efforts to assess damage, clear debris, and keep community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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