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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역 급수 시설 복구 및 식수 주의보 발령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급수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6년 4월 19일 오후 3시 기준, 공공 유틸리티 당국은 주요 급수 구역(TSA)별 복구 현황을 발표했다.

현재 캐피톨 힐(Capitol Hill)과 아각(Agag) 지역은 각각 75%와 80%의 복구율을 보이며 비교적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칼훈(Calhoun), 라푸가오(Rapugao), 구알로 라이(Gualo Rai) 등 상당수 지역은 복구율이 5~15% 수준에 머물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당국은 모든 급수 시설이 비상 발전기를 통해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구된 지역을 포함하여 수질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모든 주민에게 ‘식수 끓여 마시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주거 시설과 상업 시설을 포함하며, 당국은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public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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