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안 섬의 전력망을 정상화하기 위한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력 당국인 CUC는 최근 섬 전역의 전력 공급 인프라를 안정화하기 위해 복구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 작업의 핵심인 오거 트럭(Auger truck)이 지난주 수리를 마치고 완전히 정상 가동되면서 작업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 장비는 전신주 교체 작업에 필수적인 도구로, 그동안 장비 결함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었던 현장 작업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팀이 교체를 완료한 전신주는 총 11개입니다. 당국이 파악한 교체 대상 전신주가 총 111개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작업의 약 10%가 진행된 셈입니다. 복구팀은 나머지 100여 개의 전신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CUC 측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 서비스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전력망을 재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섬 전역의 전력이 완전히 안정화될 때까지 복구팀의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rews push forward with Tinian power rep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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