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의 공립 연구중심 대학인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SU)가 최근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고등교육 기회를 알리기 위해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현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우수한 교육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는 오리건주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공립 연구대학으로서, 학생들이 졸업 시 부과되는 학자금 대출 부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모든 신입 입학 지원자들은 대학 측이 운영하는 무료 등록금 프로그램 및 다양한 장학 혜택 대상에 자동으로 고려된다.
2023-2024 학년도를 기준으로 예술, 과학, 공학 및 컴퓨터과학대학, 비즈니스스쿨, 우수학생 칼리지 등에서 학사 학위를 이수하는 데 필요한 기본 등록금 및 필수 비용은 오리건주 거주자의 경우 1만3,593달러, 워싱턴주 할인 적용 거주자는 1만4,745달러, 타주 출신 비거주자는 3만5,353달러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등록금 외에도 교재 및 학과 용품 비용은 연간 900달러에서 1,200달러 선이며, 교내 기숙사 및 식단 비용은 2인실 기준 약 1만3,912달러로 산정되었다. 여기에 교통비와 개인 생활비, 건강보험료 등을 모두 포함한 첫해 예상 총비용은 약 3만5,000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대학 측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예상 비용을 산출해 볼 수 있는 전용 계산기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의 세부 조건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Portland State University meets CNMI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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