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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은행, 태풍 ‘챔피’ 여파 딛고 과로 라이 지점 정상 영업 재개

하와이은행이 태풍 챔피의 영향에서 벗어나 사이판 과로 라이 지점을 정상적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월요일부터 해당 지점의 업무를 다시 시작하며 기존과 동일한 정규 영업시간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과로 라이 지점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태풍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대면 창구 업무가 재개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금융 거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점 영업과 별개로 고객센터 역시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고객 지원을 이어간다. 서태평양 지역에 거주하는 괌과 사이판 등의 고객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하와이은행 고객센터 전용 번호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괌 지역으로 접수되는 전화는 자동으로 하와이 본사로 전환되어 응대된다.

이와 함께 대면 업무 외에도 온라인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정상 가동되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와이은행은 태풍 이후의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나 공지사항을 공식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ank of Hawai‘i to reopen Gualo Rai branch following Typhoon Cha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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