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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소형선박 주의보 발령…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 주의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재난안전당국은 관할 연안 해역에 소형선박 주의보를 내리고 항해 및 해상 활동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괌 국립기상청에서 접수된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히 이루어졌으며, 해당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의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발령된 특보에 따르면, 대상 구역은 해당 도심의 연안 바다이며 목요일 오후 5시까지 효력을 유지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해당 해역에는 시속 15에서 25노트에 달하는 강한 남서풍이 불고, 파고는 8에서 10피트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당국은 이러한 기상 악화가 지속되는 이유로 서쪽에서 유입되는 유의 너울과 북쪽의 너울, 그리고 국지적으로 발생한 강한 바람 파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해상 상태는 최소한 목요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소형선박의 안전 운항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수장은 모든 해상 종사자들과 선박 운항자들, 특히 소규모 선박을 조종하는 이들에게 위험 기상 속 항해를 전면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당국은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상시 가동되는 비상 상황실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mall craft advisory remains i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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