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은 2026년 4월 관광객 수가 총 3,277명으로 전년 동기 1만 1,880명 대비 72%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강타한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사이판 국제공항의 야간 운항이 일시 중단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은 항공편 차질에도 불구하고 740명이 방문해 여전히 최대 시장 자리를 지켰으나, 전년 대비 90% 감소했습니다. 제주항공은 6월 20일 직항 노선 재개를 목표로 예약을 진행 중입니다. 일본 시장은 225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75% 감소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8월 2일부터 도쿄 노선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중국 시장은 391명이 방문해 50% 감소했습니다. 관광청은 EVS-TAP 프로그램의 안정화가 중국 시장 회복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시장은 1,130명의 관광객 방문으로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습니다. 이는 태풍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구호 인력과 유틸리티 크루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관광 업계는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관광 산업이 정상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환율 불리, 연료비 상승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며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관광청과 관련 기관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ril tourist arrivals down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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