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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CA 동물 구조팀 투입… 태풍 피해 동물 지원 나서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ASPCA)가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동물들을 돕기 위해 재난 대응팀을 투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괌 농무부의 요청과 지역 동물 보호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많은 동물이 부상을 입거나 집을 잃은 상황입니다. ASPCA 대응팀은 현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사료와 식수, 구충제 등 필수 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상당한 동물들에 대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을 잃은 반려동물을 다시 주인에게 돌려보내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260마리 이상의 동물이 구조 및 지원을 받았습니다.

Credit: 동물학대방지협회 Website

ASPCA 재난 대응 부대표 팀 리키는 “이번 위기 상황에서 주인 없는 동물들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 모두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지역 동물들이 필요한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SPCA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동물과 사람 모두가 태풍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SPCA Disaster Response Team assists with Typhoon Sinlaku response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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