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CNMI) 상원 인사 및 정부 조사 위원회가 주지사가 지명한 고등법원 판사, 수석 판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사법부 인사 공개 청문회를 로타, 티니안, 사이판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로베르토 C. 나라자(Roberto C. Naraja) 고등법원 수석 판사를 대법관으로, 조셉 제임스 N. 카마초(Joseph James N. Camacho) 고등법원 판사를 수석 판사로, 조이 패트릭 산 니콜라스(Joey Patrick San Nicolas) 전 법무장관을 고등법원 판사로 임명하는 세 건의 사법부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페리 이노스(Perry Inos) 대법관의 사임으로 인한 법원 내 공석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나라자 수석 판사의 대법관 승진으로 수석 판사 자리가 공석이 되었고, 카마초 판사의 수석 판사 임명으로 고등법원 판사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위원회는 3월 19일 로타에서 오전 10시, 3월 25일 티니안에서, 4월 1일 사이판에서 각각 공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라자 후보는 2001년 1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고등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03년 3월 28일 수석 판사로 취임했다. 그는 이전에도 공공 변호인 대표 및 법무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카마초 후보는 법조계에 입문하기 전 CNMI 법무부 검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변호사인 아내와 함께 개인 법률 사무소를 개업했다. 2007년에는 제16대 CNMI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하원 원내대표를 맡았다. 그는 2011년 11월 10일 고등법원 판사로 임명되었다.
산 니콜라스 후보는 전직 법무장관이자 전직 티니안 시장으로, 티니안 출신으로는 첫 번째 판사 지명자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enate committee sets hearings on judicial nomi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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