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CON 국제대학교는 지난 5월 8일, 제16회 졸업식과 함께 감동적인 음악 갈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위 수여를 넘어 학문적 성취와 영적 각성을 결합한 대학의 교육적 유산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6명의 새로운 MBA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특히 앤드류 로몰로 오르시니 2세와 샨레 사블란은 전액 장학금을 통해 학업의 꿈을 이루며 교육이 가진 변화의 힘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졸업생 중에는 조나단 마샬 태평양 제도 대학교 부총장, 요 시라토 박사, 메아 자고린 교수 등 각계의 지도자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UCON의 MBA 과정은 바쁜 직장인들이 하루 2~3시간의 투자로 1년 안에 저렴한 비용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문적 성과는 신학 분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13명의 신학 석사(MAT) 후보자와 4명의 중국어 학과 MAT 후보자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가상으로 졸업식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대학의 첨단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경을 넘어 신학 지식을 심화했습니다. 대학 측은 향후 박사 과정 개설과 지역 주민을 위한 원주민 장학금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음악 갈라는 사라 최 박사가 이끄는 음악 프로그램의 높은 예술적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합창단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마지막 곡으로 연주된 헨델의 ‘할렐루야 코러스’는 현장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활력을 선사했습니다. EUCON은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 및 대학 과정에 대한 장학금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학 관련 문의는 대학 사무실을 통해 가능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UCON celebrates 16th commencement ceremony and grand musical 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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