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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 태풍 ‘신라쿠’ 피해 현장 조사 착수…생존 지원 우선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슈퍼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진입해 본격적인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에 나섰다. 로버트 펜튼 FEMA 제9구역 관리자는 이번 태풍이 72시간 동안 섬 상공에 머물며 이례적인 규모의 파괴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현재 FEMA의 최우선 과제는 식수, 비상 전력, 통신 복구 등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된 인프라를 정상화하는 것이다. 펜튼 관리자는 미군과 해안경비대 등과 협력해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발전기와 구호 물자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는 FEMA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특히 식수 공급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연료 부족으로 발전기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유소 운영 정상화와 추가 노동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펜튼 관리자는 이번 태풍의 장기화가 주민들의 정신 건강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심리 상담 전문가들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요 재난 지역 선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주택 수리 및 임시 거처 마련 등 실질적인 개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EMA officials assess Sinlaku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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