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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귀화국 구금 시설서 수감자 사망… 당국 조사 착수

미국이민귀화국(ICE) 소속 수감자가 교도소 내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상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지 교정 당국에 따르면, 북마리아나제도 교정국 시설에 수감 중이던 웨이 리안 용(Wei Lian Yong)이 일요일 이른 아침 정기 점검 과정에서 교정 직원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직원들은 즉시 응급 의료 조치를 시행했으며, 웨이는 곧바로 코먼웰스 보건센터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정 당국은 보호 대상 건강 정보라는 이유를 들어 구체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공안전국을 비롯한 관련 수사 기관들과 미국이민귀화국에 즉시 통보되었으며, 현재 정확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교정 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웨이는 당초 평화 소란, 폭행, 폭행 및 상해, 가중 폭행 및 상해, 위험한 무기를 이용한 폭행, 그리고 이민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금된 상태였습니다.

앤서니 C. 토레스 교정국장은 당국이 수감 중인 개인의 안전과 복지를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정 당국은 이번 사건 발생 직후 관련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예방 및 대응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시정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교정 당국은 고인이 된 웨이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향후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ICE detainee dies at Corrections; investigation und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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