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경제 활성화, 의료 서비스 개선, 투자 유치 및 정부 책임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일제히 내놓았다. 후보들은 체육관에 모여 이전 토론회에서 다루지 못한 남은 현안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취임 후 첫 100일 과제와 관련해 한 후보는 정부의 재정 장부를 투명하게 정리하고 미뤄진 감사를 신속히 해결하여 연방 보조금 확보의 물꼬를 트겠다고 약속했다. 다른 후보는 에너지 및 관광 서밋을 즉각 개최해 투자자를 유치하고 항공편 확충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후보는 정부 조직 개편과 철저한 재정 모니터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의료 분야 공약에서는 이동식 진료소 확충과 예방 중심의 의료 투자, 청소년 흡연 및 베이핑 근절 대책이 제기되었고, 연방 메디케이드 자금 증액 및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의료 송환 프로그램의 막대한 예산 집행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군사 개발 및 심해 채굴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환경적 안전성 검증, 독립적인 환경 영향 조사와 개발사 비용 부담 원칙 등이 공통으로 강조되었다. 조세 정책에 있어서는 세무 집행 강화와 실시간 전자 보고 시스템 도입 의견이 제시된 반면, 증세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 맞섰다. 후보들은 선거를 앞두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정치적 리더십 변화를 호소하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당부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Gubernatorial hopefuls lay out plans for economy, healthcare, and first 10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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