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힐 야구장에서 펼쳐진 2026년 버드와이저 벨라우 아마추어 소프트볼 협회 리그 여성부 경기에서 670 마가스 베이비스 팀이 89ers를 13대 3으로 제압하며 또 한 번의 승리를 챙겼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1회초 공격에서 670 마가스 베이비스는 내야 실책을 틈타 주자를 진루시켰고, 폴린 카마초가 홈을 훔치며 선취점을 뽑아내 1대 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어 89ers도 곧바로 반격에 나서 1회말 공격에서 신디 세라노가 베이스를 돌며 동점을 만들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1회의 팽팽한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고 89ers는 타격 부진에 빠졌습니다. 반면 670 마가스 베이비스는 2회초 알미나 데레온 게레로의 실책 출루와 카마초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며 달아났고, 3회와 4회에도 점수를 추가해 6대 1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5회초에는 670 마가스 베이비스의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제닌 로사리오가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는 등 대거 5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11대 1까지 점수 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89ers는 5회말 신디 세라노의 2타점 2루타로 추격에 나섰으나 6회초 마가스 베이비스가 2점을 더 달아나며 다시 10점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89ers는 10점 차 콜드게임 패배를 면하기 위해 6회말 최소 1점을 내야 했으나,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결국 670 마가스 베이비스의 승리가 확정되었습니다. 한편 같은 날 레이디 SUFA도 더티 다이아몬드를 9대 7로 꺾고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670 Magas Babes pour on runs to rout 89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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