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송금 수수료 부과 법안 및 단기 숙박세 도입 상원 심의 착수
Posted in

송금 수수료 부과 법안 및 단기 숙박세 도입 상원 심의 착수

의회 재정위원회는 외부로 유출되는 자금에 수수료를 부과하고 단기 숙박 시설을 규제 및 과세하는 두 건의 핵심 입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 대상에 오른 법안들은 심각한 재정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정부의 세수 확충 방안과 맞물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출처없음

첫 번째 안건인 송금 수수료 법안은 외부로 송금되는 금액에 1%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국 통계에 따르면 과거 수년 동안 막대한 자금이 해외로 송금되었으며, 면허를 소지한 송금 업체를 통한 거래 규모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수료 수익은 장학 및 재정지원실, 기술 교육 기관, 금융 문해력 프로그램 및 보건 관련 네트워크 사업 등에 배분될 예정이며, 긴급 의료비나 재난 구호, 장례비 등에 대해서는 면제 조항이 마련될 방침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호텔 숙박세 제도를 폐지하고 이를 단기 숙박 시설 전반으로 확대하는 숙박세 개편안도 심의대에 올랐다. 주택, 아파트, 콘도 등을 단기로 임대하는 관광객과 운영자를 대상으로 일정 비율의 세금을 부과하고, 미등록 운영자에 대한 벌금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세수 분배는 관광 관련 기관과 퇴직 연금 기금 등으로 나누어 배정될 예정이다.

과거 유사한 재정 확충 방안이 검토되었을 당시 실효성과 공정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바 있어, 이번 상원 심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과 치열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mittance fee, short-term rental tax up for Senate review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8p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