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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노리타 재무장관 사임… ‘악화된 재정 여건 속 결단’

지난 2023년 1월부터 재무장관직을 수행해 온 트레이시 B. 노리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번 사임은 악화되는 경제 상황과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 배경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노리타 장관은 지난 8월 24일 자로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에게 제출한 서한을 통해 사임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녀의 사임은 오는 10월 8일 자로 최종 발효될 예정입니다. 공식적인 마지막 근무일은 8월 28일이며, 이후 잔여 연가를 소진한 뒤 사임 일자에 맞춰 직무를 완전히 내려놓게 됩니다.

노리타 장관은 사임 서한을 통해 지난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행정부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기회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노리타 장관의 사임 표명과 관련하여 그녀와 가족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향후 다시 행정부로 돌아와 Commonwealth를 위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리타 장관은 재임 기간 동안 재무부 내부 시스템과 조직 구조 재구축, 규정 준수 및 재정 보고 강화, 그리고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개선 작업에서 진전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유례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복잡하고 중대한 재정적 난관들을 헤쳐나가야 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재무부의 재정 운영을 강화하고 Commonwealth가 더 큰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한 노력의 일원이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주지사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부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향후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기원했습니다.

이번 사임은 악화일로를 걷는 지역 경제와 정부의 취약해진 재정 상태 속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전임 아놀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로부터 임명된 노리타 장관은 과거 세입세출국 국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예산관리국 소속의 기술 재정 분석가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학력 사항으로는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관리·운영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스턴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수료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inance Secretary Tracy Norita r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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