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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라이온스클럽, 태풍 바비 피해 300여 가구 지원

태풍 피해 지역에서 주민에게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로타 라이온스 클럽(RLC)이 슈퍼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구호 물품 전달 행사를 펼쳤습니다. 지난 주말, 로타 송송 빌리지의 푸에스토 별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8가구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라이온스 클럽 국제재단으로부터 인도주의적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사되었습니다. 로타 라이온스 클럽의 제시 칼보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에덴 메르카도 지구 총재의 적극적인 보조금 유치 노력과 마르 마실룽안 보조금 위원장 겸 제1부총재의 세심한 조율을 꼽았습니다.

제시 칼보 회장은 “이번 구호 활동은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의 헌신적인 협력과 공공안전부,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와 지지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모든 이들의 협력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태풍으로 상심이 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로타 라이온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라이온스 클럽의 핵심 모토를 실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Rota Lions Club serves over 300 families after B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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