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PAL)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성수기를 맞아 괌과 세부를 잇는 직항 계절편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연중 가장 바쁜 여행 성수기 중 하나인 시기에 승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광고 형태로 마련되었습니다.

필리핀항공은 2026년 12월 17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세부-괌-세부 노선에서 총 6회의 왕복 직항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에 매일 운항 중인 괌과 마닐라 간의 정기 항공편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괌에서 세부로 향하는 직항편은 2026년 12월 18일, 24일, 25일과 2027년 1월 3일, 4일, 7일에 운항됩니다. PR121편은 괌에서 오전 4시 5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30분에 세부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반대로 세부에서 출발하는 PR120편은 2026년 12월 17일, 23일, 24일과 2027년 1월 2일, 3일, 6일에 운항됩니다. 세부에서 오후 9시 40분에 출발하여 다음 날 오전 3시 25분에 괌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여행 수요를 더욱 뒷받침하기 위해 특정 성수기 날짜에는 세부-일로일로-세부 노선의 추가 항공편도 운항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마닐라를 경유하지 않고도 비사야스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안을 갖게 됩니다. 항공권 예약은 미크로네시아 몰 센터 코트에 위치한 굿윈드 트래블 앤드 투어(Goodwind Travel and Tour)나 괌에 기반을 둔 필리핀항공의 선호 여행사 파트너들을 통해 가능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hilippine Airlines adds seasonal direct Guam-Cebu flights for Christmas peak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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